국세청 본사


국세청은 최근 발표를 통해 지난 2023년 하반기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이 다가왔음을 알렸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화나 홈택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청은 근로소득이 있는 대상자를 위한 것으로, 해당 대상자는 약 122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신청 절차를 거쳐 장려금은 6월 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2009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저소득 근로 가구의 근로 의욕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소득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 가구당 단 한 명만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청 자격은 가구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단독가구, 홑벌이 가구, 그리고 맞벌이 가구로 나뉩니다.

2023년 기준으로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의 경우,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22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는 32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38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또한,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가 2억400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청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국세청은 자동신청 동의 대상 연령을 기존의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세청은 신청자들에게 원활한 신청 절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도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를 장려함으로써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한 번의 동의로 향후 2년 동안 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되어 자동으로 신청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장려금을 수령하게 되면 해당 기간이 추가로 2년 연장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3월 반기신청 기간에 사전 동의한 25만명 중 1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절차 없이 1일부터 신청이 자동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신규 자동신청 동의 대상자인 35만명에게 사전 동의를 위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이루어졌습니다. 국세청은 손택스 앱 설치가 필요 없는 모바일 웹 신청 서비스를 시작하여,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손쉽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도 장려금 혜택을 받기가 더 수월해지겠습니다.

더 나아가, 장려금 관련 상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의 인력을 지난해에 비해 28명 증원하여 총 168명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장려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세청은 또한 계속되는 국민들에대한 사칭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국세청 직원이 장려금 신청과 관련하여 금품이나 계좌비밀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니, 근로장려금 신청을 사칭한 사기 문자 등 전자금융범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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