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황정음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정음은 이번 드라마에서 극중 주요 인물로 활약하며, 그녀의 이혼 소식이 공식 석상에서 언급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황정음은 이혼 과정에서 SNS를 통해 남편의 불륜 사실을 공개하고, 직접적으로 남편에 대한 비난을 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혼 소송이 진행 중임을 확인하면서도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제작 발표회에서 황정음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작품과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2년 동안 촬영하며 준비한 작품을 개인 사정으로 인해 피해가 갈까 걱정된다”며, “연기는 연기고, 개인 사는 개인 사. 본연의 업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탈출’의 시즌2로, 새로운 복수의 판과 함께 다시 태어난 7인의 공조를 다루며, 매튜 리(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대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0년 첫 이혼 조정 신청 후 재결합했다가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상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황정음은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하여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런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황정음은 “2년 간의 준비와 촬영 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며, “연기와 개인적인 문제를 분리하고 전문적인 면모에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7인의 부활’은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개인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에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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